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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산업개발 언론보도 및 보도자료

NEWS [추석 이후 분양大戰③]상가도 ‘水세권’이 뜬다(헤럴드경제) 2016-09-21

- 쇼핑+문화 한꺼번에 즐기는 추세에 부응
- 테라스설계, 스트리트형 상가 등 특화설계 눈길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아파트 뿐 아니라 상가 시장에서도 ‘수(水)세권’이 통하고 있다. 휴식과 쇼핑을 한번에 즐기는 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호수, 강, 수로 변의 상가로 사람이 모이면서 수변 상가는 임대료와 매매가가 모두 오르며 인기 상종가다. 특히 광교 등 신도시에선 인공 호수공원 주변이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문화 쇼핑 장소로 각광받는다.

부동산 업계에선 신도시 호수공원 주변 분양상가는 서울 도심 상가와 비교해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으며, 미리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건설사들도 호숫가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설계, 유동인구를 끌어모으는 스트리트형 상가를 조성하는 등 최근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

추석 이후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러한 수변 상가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 주목된다.

우미건설은 다음달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와 함께 상업시설 ‘레이크 꼬모(Lake COMO)’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다. 동탄호수공원과 맞닿은 황금입지에 위치한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크 꼬모 안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F&B, 패션, 대형서점, SSM 등이 입점해 다양한 문화쇼핑공간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우미건설은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를 계획 및 설계한 모리빌딩도시기획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한 단계 진화한 형태의 상업시설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동탄호수공원에 맞닿은 상업시설 ‘레이크 꼬모’ 조감도. [사진제공 =우미건설]
수세권 프리미엄 예상 분양 상가


신세계건설은 일산호수공원 인근에 고양시 최초의 수변ㆍ테라스 상가인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을 분양 중이다.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은 킨텍스 특별 6구역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일산 호수로를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 가운데로 물이 흐르며 중앙 분수대, 징검다리, 테라스, 옥상조경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주엽역, GTX킨텍스역(2022년 예정) 더블역세권으로 발전할 수 있다. 킨텍스, 아쿠아플라넷, K컬처밸리, 원마운트 등과 가깝다.

금강종합건설은 청라국제도시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대형 멀티몰인 ‘청라스퀘어7’을 분양한다. ‘청라스퀘어7’은 청라호수공원 및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설계된 유럽형 상가다. 건물 내부에는 순환형 보행동선을 따라 쉼터가 마련된다. 입차, 출차를 분리시킨 차량 동선과 5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공간이 확보됐다. 출입구를 곳곳에 배치해 고객유입과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영화관, 종합병원, 실내 스포츠 체험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SK건설은 광교신도시 내 광교호수공원 앞자리에 대규모 상업시설인 ‘광교 SK뷰 레이크몰’을 선보인다. ‘광교 SK뷰 레이크몰’은 지난 5월 공급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광교 SK 뷰 레이크 타워’에 조성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다. 일부는 테라스형 상업시설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 내 상주인구 외 반경 1km 내 약 2만여 아파트 배후세대를 아우르는 항아리 상권을 이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특히 바로 앞에 광교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배후 세대에서 외부수요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산업개발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에 ‘에이치탑5빌딩’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7개 점포로 구성된다. 사업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다리저수지가 최근 생태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BRT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이 생겨날 예정이라 유동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상가 7층부터 10층은 별도 테라스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이 장점이다. 배다리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대형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곳이 없어 집객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출처 : 헤럴드경제 http://boxs.kr/mVRqD